2025년 상반기 회고하기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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회고
돌아온 회고의 시간.이번 회고는.. 성장 회고보다는 그냥 내 일상과 생각, 잡설을 나열하고 있다. 당연하게도 그 누구도 이 글을 읽을 필요는 없다. 이번 상반기는 참 다사다난했다. 최종적으로는 예상치 못하게 학교를 마치지도 못한 채로 은행 ICT직군에 취업하여 연수과정까지 마치고 당장 다음 주부터 첫 출근을 앞두고 있다. 자, 월별로 가보자. 1월 12월 중순쯤부터인가 단기 자동차보험을 가입하고 어머니 차를 매일 몰았다. 나름의 운전 경험을 쌓고, 언젠가 쏘카 한 번쯤 빌릴 날 오지 않을까 싶어서이기도 하고, 차를 타고 다닌다는 게 아직까지는 재미있었기도 하다. 집에서 역, 그리고 도서관의 반복이었지만 그래도 운전대를 잡고 액셀을 밟는다는 게 재밌었다. 도서관에 가서는 12월에 공부하던 알고리즘을..